아포베다 체질티 (샘플티)



나를 돌보는 시간 : 아포베다(apoveda) 체질티

3가지 체질 샘플티

 

 

 

 

 

 

0. intro 

 

그때 그때 ,하루에도 수 십 번씩 변하는 마음을 위해

 

바쁜 직장 업무와 매력적인 매체들로 인해 현대인들은 하루 10분도 온전히 자신을 위해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몸과 마음의 상태에 관심을 갖지 않고 무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에게 여러 가지 마음  상태가 존재합니다. 

계속 변화는 마음에 맞춰 3가지 마음티를 하나의 구성으로 모두 담았습니다. 

 

 

 

 

 

 

 

1. 브랜드 소개 

 

 

 

아포베다(apoveda)는 국내 유일 아유르베다 전문 브랜드 입니다. 

 

인도 아유르베다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자격을 가지고 있는 전문 개발자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느 아유르베다 브랜드에 비해 탁원할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포베다 로고 

 

 

 

2.샘플티 구성 

 

 

 

 

1) 5g x 3개 입 

 

샘플티는 5g 대용량 티백 3개로 구성되었습니다. 

대용량 티백이기 때문에 일반 잔 보다는 티 포트에 우려서 하루 종일 물 대신 즐기실 수 있습니다. 

 

 

 

 

2) 고급 파우치 포장 

 

비닐 포장을 최소화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티백의 겉상자를 면 파우치에 포장해서 배송해 드립니다. 

단순한 포장이 아닌 사용 후에는 생필품을 담을 수 있는 이너백으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파우치의 고급스러움 때문에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3) 티망이 들어 있는 트라이탄 보틀  (옵션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보틀을 옵션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의 보틀과 달리 안쪽에 티망이 들어있어 차를 우릴 때 편리합니다.  피타티 뿐만 아니라 다른 잎차를 직접 넣어서 우려 마시면, 찻잎을 걸러주어 편리한게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보틀은 한국에서 만든 made in korea 제품으로  BPA free 제품입니다. 

젖병에 쓰이는  트라이탄 소재로 영하 20도 ~ 영상 106도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끓는 물을 보틀에 바로 부워도 변형이 없습니다

 

또한 기존의 플래스틱 뚜껑이 아닌 스틸 뚜껑을 사용해서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티망이 들어있어 다른 잎차를 드시기에도 편리합니다.

 

 

3. 3가지 마음티

 

아포베다 샘플티에는 다음 3가지 종류 (바타티  / 피타티  / 카파티)의 티백이 들어있습니다. 

 

 

1) 바타티 (vata tea) : 불안하고 초조할 때

바타티 (vata tea)

 

1.1) 바타티 소개

 

아유르베다에서 불안한 감정은 '움직히고, 건조하고, 가볍고, 차가운 성질'과 관련이 있습니다. 

평소 이 성질이 높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쉽게 마음이 산만하지고 생각이 꼬리를 물어 불안감을  느껴지게 됩니다. 

 

아포베다 바타티(vata tea)는 '따뜻하고, 촉촉하며, 안정적인 성질'을 가진 허브를 모아서 레시피를 기획했습니다. 

아유르베다 바타티(vata tea)로 불안한 마음을 가라 앉혀 해보세요.

 

 

 

1.2) 바타티 원료 

 

바타티는 '따뜻하고, 촉촉하고, 안정적인 성질'의 허브로 구성되었습니다. 

(다음은 아유르베다에서 말하는 각 원료의 효과이며 이는 원료에 한정될 수 있습니다.) 

 

(1) 펜넬 (fennel / Foeniculum vulgare )

 

 

 

 

 

(2) 라벤더 (lavander / Lavandula angustifolia)

 

 

 

 

 

(3) 캐모마일 (chamomile / Chamaemelum nobile)

 

 

 

 

 

(4) 생강 (ginger /  Zingiber officinale )

 

 

 

 

 

1.3) 바타티의 맛과 향

 

 

 

(1) 바타티(vata tea)의 향 

 

바타티는 향긋한 라벤더와 캐모마일의 향이 처음으로 느껴집니다. 이후 중간에 펜넬의 향이 올라오기 시작하고, 어느 정도 우러났을 때에는 생강의 향이 약하게 나타납니다. 

 

 

(2) 바타티(vata tea)의 맛

 

바타티는 맛보다는 향이 강한 티백입니다. 초반의 바타티 맛은 캐모마일의 향긋한 맛이 느껴집니다. 이후 페넬의 약간의 달큰함가 함께 뒤로 갈 수록 생강 매운 맛이 약하게 올라옵니다. 

 

 

 

 

2) 피타티 (pitta tea) : 마음에 열이 오를 때 

피타티 (pitta tea)

 

2.1)  피타티 소개

 

아유르베다에서 화나고 짜증나는 감정은 '뜨겁고, 날카로운 성질'과 관련이 있습니다. 

평소 이 성질이 높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작은 일에도 쉽게 욱하는 감정을 느끼곤 합니다. 

 

아포베다 피타티(pitta tea)는 '시원하고, 부드러운 성질'의 허브를 모아서 레시피를 기획했습니다. 

아유르베다 피타티(pitta tea)로 화나는 마음을 가라 앉혀 해보세요.

 

 

2.2) 피타티 원료 

 

피타티는 '시원하고, 부드러운 성질'의 허브로 구성되었습니다. 

(다음은 아유르베다에서 말하는 각 원료의 효과이며 이는 원료에 한정될 수 있습니다.) 

 

(1) 페퍼민트 (pepper mint / Mentha x piperita)

 

 

 

 

 

(2) 루이보스 (rooibos / Aspalathus linearis)

 

 

 

 

 

(3) 로즈힙 (rosehip /  Rosa caina L.)

 

 

 

 

 

(4) 로즈페탈 (rose petal /  Rosa centifolia)

 

 

 

 

 

(5) 레몬그라스 (lemon grass / Cymbopogan)

 

 

 

 

 

 

2.3) 피타티의 맛과 향

 

 

 

(1) 피타티 (pitta tea)의 향 

 

첫향은 로즈페탈과 로즈힙의 향긋함이 올라옵니다.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민트의 향이 로즈 페탈과 어울려 피타티 만의 특별한 향을 만들어 냅니다. 

원료의 향과 맛이 좋아서 드신 후에도 입안에 잔향이 오래 머무릅니다.

 

 

 

(2) 피타티(pitta tea)의 맛

 

피타티의 첫맛은 페퍼민트의 시원함과 루이보스의 고소한 맛으로 나타납니다. 

이후 로즈페탈의 달큰한 맛이 올라옵니다. 

오래 우릴 경우 페퍼민트의 맛이 더 진해지고 레몬그라스와 함께 시원한 맛이 더 강해집니다.

 

 

 

 

3) 카파티 (kapha tea) : 무겁고 처질 때 

카파티 (kapha tea)

 

3.1) 카파티 소개

 

아유르베다에서 우울한 감정은 '무겁고, 기름지고, 차가운 성질'과 관련이 있습니다. 

평소 이 성질이 높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쉽게 몸이 무거워지고, 의욕이 없이 우울감이 느껴지게 됩니다. 

 

아포베다 카파티(kapha tea)는 '따뜻하고, 건조하고, 가벼운 성질'을 가진 허브를 모아서 레시피를 기획했습니다. 

아유르베다 카파티(kapha tea)로 무거운 마음을 가볍게 해보세요.

 

 

3.2) 카파티 원료 

 

카파티는 '따뜻하고, 건조하고, 가벼운 성질'의 허브로 구성되었습니다. 

(다음은 아유르베다에서 말하는 각 원료의 효과이며 이는 원료에 한정될 수 있습니다.) 

 

(1) 클로브 (clove / Syzygium aromaticum)

 

 

 

 

 

(2) 생강 (ginger /  Zingiber officinale )

 

 

 

 

 

(3) 시나몬 (cinnamon / Cinnamomum verum)

 

 

 

 

 

(4) 헴프씨드 (hemp seed /  Cannabis sativa)

 

 

 

 

 

(5) 단호박 (pumpkin /  Cucurbita pepo)

 

 

 

 

 

(6) 루이보스 (rooibos /  Aspalathus linearis  )

 

 

 

 

 

 

3.3 카파티의 맛과 향

 

 

 

 

(1) 카파티(kapha tea)의 맛 

 

카파티의 첫 맛은 달큰한 단호박과 부드러운 루이보스의 맛이 느껴집니다. 

이후 헴프씨드가 우러나면서 좀 더 고소한 맛이 올라옵니다. 

티를 오래 우릴 수록 생강과 클로버의 알싸한 맛이 우러나와 카파티만의 특별한 맛을 만들어 냅니다. 

 

 

 

 

(2) 카파티(kapha tea)의 향

 

카파티를 우리기 시작하면 우선 클로브와 시나몬의 향이 올라옵니다. 

이후 점차 구수한 헴프시드의 향이 약하게 나기 시작하며,

시간이 더 지날수록 단호박의 단 향과 루이보스의 부드러운 향이 진해집니다. 

 

 

 

 

 

4. 제조 공정 및 원료의 특징

 

 

 

1) 원료의 전수검사 

 

 

샘플티의  원료는 전수검사를 시행하고 티백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혹시 모를 이물질을 사전에 제거하여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티백을 만들고 있습니다. 

 

 

2)  3개월 이내의 수입 원료만 사용

 

 

샘플티의 모든 원료는 수입된지 3개월 이내의 원료만을 사용합니다. 항상 신선한 원료로  질 좋은 티백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3)  고구마 전분으로 만든 환경친화 생분해성 필터 (PLA) 사용

 

기존의 나일론 필터을 뜨거운 물에 우릴 경우 항상 걱정을 하면서 마시곤 했습니다. 부직포 필터의 경우에는 종이 맛이 우러나와 티의 맛에 영향을 줍니다. 저희 카파티의 필터는 고구마 전분에서 만든 생분해성 필터(PLA)로 걱정 없이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본 이미지는 자사의 2g 티백을 활용한 연출 이미지 입니다. 

5g 티백에는 태그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4)  원스탑 (one_stop) 제작 공정

 

 

절저한 위생관리에 있는 시설에서 제조됩니다. 제조 공정에서 원료의 이동이 있을 경우 오염물질이 추가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저희는 티백 가공에서 제품 포장까지 장소의 이동 없이 한번에 진행되어 오염의 가능성을 배제하였습니다.